양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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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란 젊은 시절 |
양미란 소개
양미란은 1960년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 미녀 가수였다. 서울에서 출생했다. 남편은 작곡가인 정민섭이며, 1980년 골수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남편 정민섭도 1987년 폐암으로 세상을 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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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힛송 종결산집 표지의 양미란 |
양미란 노래
당신의 뜻이라면
달콤하고 상냥하게
오빠는 내꺼야
범띠가시내
흑점
휘파람
외기러기
비와 태양
사랑하는 내 임아
너를 보내고
해피송
봄길
누굴 믿고 살란 말입니까
바이 바이 베이비
가버린 사랑
멋진놈 나야나
꿈
이 사람을 지켜 주세요
옹이
영원히 사랑해
살랑살랑
이제는 울지 않을 꺼예요
모정
내 사랑을 받아라
보릿고개
짝사랑
눈물의 기도
님은 먼곳에
이룰 수 없는 사랑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