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4일 목요일

한복남, 엽전 열닷냥, 가사

 엽전 열닷냥

엽전 열닷냥 개요

작사 천봉

작곡 한복남

노래 한복남

발표 1955년


이 노래는 1955년 도미도레코드에서 발매된 [엽전열닷냥/오동동타령]에 들어가 있는 곡이다. 발표 당시 두 노래 모두 사랑을 받았지만 황정자의 '오동동 타령'은 큰 히트곡이 되었다. 앞면에는 '엽전 열닷냥'에 뒷면에는 황정자의 '오동동 타령'이 실려 있었다.

황정자의 오동동 타령


가사는 보면 1950년대가 아닌 조선시대임을 알 수 있다. 과거 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떠나는 남편(낭군)을 위해 청노새 안장에 '열닷냥'을 넣어 준다. '청노새'는 푸른 빛을 띠는 노새라는 뜻이지만, 젊은 노새를 말한다. 아내는 남편이 과거에 급제하여 금의환양하기를 빈다.


엽전 열닷냥 가사


대장군 잘 있거라 다시 보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 천 리 떠나가는 나그네에

내 낭군 알성급제 천 번 만 번 빌고 빌며

청노새 안장 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 냥

어젯밤 잠자리에 청룡 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 걸고 금의환양 그 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사서 가리

아 엽전 열닷 냥



조미미가 부르는 <엽전 열닷냥>




황정자, 오동동 타령, 가사

 오동동 타령


오동동 타령 개요

작사 야인초

작곡 한복남

노래 황정자

발표 1955년


황정자가 부른 '오동동 타령'은 전남 여수시의 '오동도'와 상관이 없다. 오동동은 경남남도 마산시(현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오동동이다. 오동동은 예로부터 기생과 술집이 많은 곳이었다. 술집 잡부들의 마음을 담아 지은 노래가 오동동 타령이다.


[오동동 타령 가사]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요


통통떠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한량님들 밤놀음이 오동동이요


백팔염주 경불소리 오동동이냐

똑딱쿵 목탁소리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속이고 떠나가신 야속한 님을

오동동 오동동 북을 울리며

정한수에 공들이는 오동동이요




2023년 8월 26일 토요일

한국 가요사 앨범 목록과 노래 모음

 한국가요사

한국대중가요 역사 속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을 선별한 앨범이다.


한국가요사 선정에 대한 이야기



한국가요사 1집

희망가 / 신카나리아

타향살이 / 고복수

강남제비 / 신카나리아

봄노래 / 계수남

외로운 가로등 / 이미자

이원애곡 / 고복수

해조곡 / 백난아

풍년송 / 황금심

목포의 눈물 / 이난영

사막의 한 / 고복수

황성옛터 / 윤복희

바다의 교향시 / 김정구

처녀총각 / 은방울자매

대지의 항구 / 백년설

대한팔경 / 황금심

세동무 / 고복수




한국가요사 2집

불효자는 웁니다 / 진방남

홍도야 울지마라 / 김영춘

짝사랑 / 고복수

휘파람 / 고복수

꽃마차 / 진방남

나는 17살이예요 / 신카나리아

감격시대 / 남인수

나그네 설움/ 백년설

눈물젖은 두만강 / 김정구

막간 아가씨 / 바니걸스



한국가요사 3집

선창 / 고운봉

낭랑18세 / 백난아

고향만리 사랑만리 / 진방남

삼천리 강상 에라 좋구나 / 신카나리아

복지만리 / 백년설

고향초 / 이미자, 백설희

해운대 엘레지 / 손인호

귀국선 / 이인권

갈매기 쌍쌍 / 백난아

아주까리 등불 / 최병호

금박댕기 / 백난아

일자일루 / 전칠성

임전화풀이 / 김부자

세세년년 / 진방남

 

한국가요사 4집

신라의 달밤 / 현인

백마강 / 허민

럭키서울 / 현인

청춘의 꿈 / 하춘화 이미자

고향만리 / 현인

약산 진달래 / 최숙자

가거라 38선 / 남인수

빈대떡 신사 / 한복남

초립동 / 최숙자

울고 넘는 박달재 / 박재홍

뗏목 이천리 / 최숙자

뒤져본 사진첩 / 김정구

강남달 / 신카나리아

회물선 사랑 / 박창오


한국가요사 5집

오동동타령 / 황정자

전선야곡 / 박일남

한강 / 심연옥

굳세어라 금순아 / 현인

홍콩아가씨 / 최정자

페르샤왕자 / 허민

닐리리 맘보 / 백설희

삼다도소식 / 황금심

꿈에 본 내 고향 / 한정무

비의 탱고 / 도미

추억의 소야곡 / 남인수 / 1937년

찔레꽃 / 백난아

비내리는 고모령 / 현인

물새우는 언덕 / 나애심


한국사요사 6집

1. 이별의 부산 정거장

2. 단장의 미아리 고개

3. 청포도 사랑

4. 장희빈

5. 에레나가된 순이

6. 미사의 종

7. 찾아온 산장

8. 청실홍실

9. 한많은 대동강

10. 앵두나무 처녀

11. 경상도 아가씨

12. 모녀기타

13. 유정천리

14. 가는봄 오는 봄

15. 산유화

16. 열아홉 순정

 

한국사요사 7집

1. 서울야곡

2. 산장의 여인

3. 뽕따러 가세

4. 선의 봄

5. 함경도 사나이

6. 판문점의 달밤

7.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8. 마음의 자유천지

9. 과거를 묻지 마세요

10. 물방아 도는 내력

11. 아리랑 목동

12. 청춘고백

13. 나하나의 사랑

14. 하이킹의 노래

15. 개나리 처녀

16. 전화통신


한국가요사 8집

1. 비내리는 호남선

2. 아내의 노래

3. 고향에 찾아와도

4. 행복의 일요일

5. 동백꽃 일기

6. 샌프란시스코

7. 울어라 기타줄

8. 푸른 언덕

9. 대전 블루스

10. 신라의 북소리

11. 캬츄샤의 노래

12. 돌아가자 하동포구

13. 비극은 없다

14. 망향의 탱고

15. 딸 칠형제

16. 고향의 그림자


한국가요사 9집

1. 진고개 신사

2. 님이라 부르리까

3. 안개

4. 두메 산골

5. 눈물의연평도

6. 불나비

7.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8. 삼일로

9. 노란 샤쓰의 사나이

10. 꿈은 사라지고

11. 삼천포 아가씨

12. 사랑이 메아리칠때

13. 황혼의 엘레지

14. 추풍령

15. 석류의계절

16. 바보처럼 울었다


한국가요사 10집


한국가요사 11집


한국가요사 12집

1. 아내모네

2. 우수

3. 검은 상처의 블르스

4. 외나무 다리

5. 산 너머 산촌에는

6. 꽃잎 지는 밤

7. 날개

8. 이별이 주고 간 슬픔

9. 빙점

10. 흑산도 아가씨

11. 타인들

12. 영등포의 밤

13. 초우

14. 황금의 눈

15. 아나 농부야

16. 뜨거운 안녕


한국가요사 13집

1. 물레방아 도는데

2. 사랑했는데

3. 비내리는 명동거리

4. 물새 한마리

5. 목화아가씨

6. 여고시절

7. 두개의 작은 별

8. 기다려

9. 이정표 없는 거리

10. 임소식

11. 고향의 강

12. 꽃반지 끼고

13. 순이 생각

14. 슬퍼도 떠나주마

15. 사랑의 진실


한국가요사 14집

1. 이슬비

2. 공항의 이별

3. 고향이 좋아

4. 잘했군 잘했어

5. 푸른시절

6. 오! 그대여

7. 조약돌

8. 새노야

9. 돌아와요 부산항에

10. 아씨

11. 녹슬은 기찻길

12. 나는 가야지

13. 친구야

14. 그냥 갈 수 없잖아

15. 나 그네길

16. 생각나면 오겠지


한국가요사 15집

1. 어디쯤 가고 있을까 / 전영

2. 감나무골

3. 이거야 정말

4. 너

5. 바람에 부는 편지

6. 사랑해

7. 그리운 사람끼리

8. 섬처녀

9. 행복

10.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11. 내고향 충청도

12. 공항에 부는 바람

13. 잘 있거라 공항이여

14. 사랑의이야기


한국가요사 16집

1. 낭주골 처녀

2.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3. 그대 변치않는다면

4. 그 한마디

5. 김포공항

6. 도라지 고갯길

7. 소녀와 가로등

8. 임마중

9. 각시와 신랑

10. 영산강아 말해다오

11. 섬소년

12. 너와 나의 고향

13. 애심

14. 미운정 고운정

15. 나는 못난이


한국가요사 17집

1. 창밖의 여자

2. 바야야

3. 영일만 친구

4. 돌고 돌아가는 길

5. 얼룩 고무신

6. 그런거지 뭐

7. 모모

8. 바보처럼 살았군요

9. 그 때 그사람

10. 내가

11. 달구지

12. 빈 의자

13.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14. 탈춤


한국가요사 18집

1. 낙엽위의 바이올린 / 장욱조

2. 당신은 누구시길래 / 심수봉

3. 아무도 없지만 / 신중현과 뮤직파워

4. 그대여 / 이정희

5. 잊어야 한다면 / 장현

6. 서울 여선생 / 양희정

7. 여름 / 해바라기

8. 잊혀진 사랑 / 조용필

9. 별 / 은희

10.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 최백회

11. 무교동 이야기 / 정종숙

12. 찔레꽃 찻집 / 조영남

13. 영원한 사랑 / 새샘트리오

14. 아기곰 / 권태수



한국가요사 19집

1. 푸른 날개

2. 만리포 사랑

3. 기다리게해놓고

4. 산비둘기

5. 갑돌이와 갑순이

6. 철없는 아내

7. 기분파 인생

8. 하숙생

9. 빗물

10. 남원의 애수

11. 떠나야 할 그 사람

12. 백마야 울지마라

13. 달타령

14. 세월이 가면


한국가요사 20집

1. 아름다운 강산

2. 영원한 친구

3. 미워 미워 미워

4. 어느 항구

5. 항구

6. 뭉게구름

7. 열애

8. 바람이려오

9. 기도

10. 맴도는 얼굴

11. 슬픈 계절에 만나요

12. 종이학

13. 다락방

14. 입영전야

 

하이킹의 노래, 도미 백설희

 하이킹의 노래


곡 소개


1959년에 발매된 [신라의 북소리 / 하이킹의 노래]에 들어가 있는 곡이다. 휴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대이지만 50년대 말은 대부분 노래들이 신나고 즐거웠다. 아마도 전쟁의 피폐함에서 벗어나 즐거운 삶을 되찾으려는 노력이 아닐까 싶다. 앞면에는 도미의 <신라의 북소리>가 이다.


1950년대 '하이킹'이라는 단어가 결코 익숙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냥 소풍이라고 해동 됐을 표현이지만 굳이 '하이킹'이란 단어를 사용함으로 세련되어 보이려는 의도가 있다. 신나게 젊은 친구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을 노래하고 있다.


백설희, 전영록의 모친이다.



하이킹의 노래 가사


1절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즈시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부른다

휘파람 불며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2절

도봉산이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구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래

즐겁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아지랑이 가물가물 가물가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로맨스.


3절

잔디풀밭 부른다 손짓하며 부른다

단둘이서 노래를 부르며 저어가자 저 산밑으로

새희망 새살림을 건설하면서

풀피리 불며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오색 무지개 아롱아롱 아롱아롱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노래여.


도미 백설희 <하이킹의 노래>



도미의 최고의 히트곡 <청포도 사랑>

청포도의 사랑 역시 청년들의 사랑을 담고 있는 노래이다. 도미는 유난히 청년들의 사랑을 놀했다.




신라의 북소리, 도미

 신라의 북소리


곡 소개

도미의 <신라의 북소리>는 1959년에 발매된 [신라의 북소리 / 하이킹의 노래]에 들어가 있는 곡이다. 미도파에서 스플릿으로 발매된 이 앨범 뒷편에는 백설희의 <하이킹의 노래>가 들어가 있다. '신라의 북소리'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노래이다.


  • 작사 야인초
  • 작곡 박시춘
  • 노래 도미
  • 발표 1959년


신라의 북소리 레코드


신라의 북소리 가사


1절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서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2절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는 님 간 곳이 어데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울리어라 북소리를

이 밤 새도록


3절

금옥산 기슭에서 북소리가 들려온다

풍년을 노래하는 신라제는 왔건만

태백산 줄기마다 기를 꽂어 남기고

지하에 고이 잠든 화랑도의 노래를

목이 메어 불러 보자 목이 메어 불러 보자

달래어 보자






도미, 비의 탱고, 가사

비의 탱고

  • 작사 임동천
  • 작곡 나화랑
  • 노래 도미
  • 발표 1956년


비의 탱고 가사

비가 오도다 비가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지나 간 날에 비 오던 밤에

그대와 마주 서서 속삭인 창살 가에서

달콤한 꽃 냄새가 아련히 쓰며 드는데

비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도미, 이럭저저럭, 가사

 이럭저럭

이럭저럭 해설

도미의 '이럭저럭'은 1960년대 발매된 '이럭저럭 인생' 앨범에 들어가 있는 대표곡이다. '킹스타 힛트 풍속가요선집'이란 부제를 달고 있는 이 노래는 당시 유행했던 흥미로운 노래들을 모아 발매한 것이다. 이 앨범에는 명국환의 아바비아 공주, 심연옥의 도라지 맘보, 송민도의 사랑피는 거리 등이 있다.


작사 ?

작곡 나화랑

편곡 나화랑

노래 도미

발표 1956년?




이럭저럭 가사


1절

불상한 나그네 이 밤이 서러워

한잔술에 취하여 밤길을 찾어왔오.

대포한잔 주시유 어여뿐 아가씨

집도 없는 타향살이 님도 없는 타향살이

이럭저적 사는 인생 당신이나 바라보며 웃고 싶어유

  • '불상한'은 '불쌍한'의 이전 표현이다.


2절

외로운 나그네 고향이 그리워

옛추억을 잊고져 주막을 찾어 왔오

푸대접을 말아유 새침한 아가씨

인정 없는 타향 살이 돈도 없는 타향 살이

이적저럭 사는 인생 하룻밤 풋사랑에 웃고 싶어유

  • 대포(大匏)는 큰 바가지란 뜻이다. 술을 풀 때는 바가지를 사용해 펐다는 데서 유래하며, 대포집이란 표현을 써싿. 대포집은 직역하면 바가지집이란 뜻이다.




맘보 노래 모음

 맘보 노래


맘보(Mambo)란 무엇인가?



맘보는 라틴 계열의 음악의 한 장르이다. 쿠바를 중심으로 번져 나간 음악으로 댄스를 위한 음악스타일이었다고 한다. 맘보의 원의는 아이티 토착종교인 부두교의 여 사제의 이름으로 뜨은 '신과의 대화'라고 한다. 아마도 신에게 제사하면서 춘 춤을 보고 그녀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체계적인 음악으로 자리잡은 것은 1938년 오레스테스와 카초 로페즈라고 한다.


맘보의 대표적인 곡 맘보 NO.5





맘보 노래 목록

노래명 / 가수 / 작사 / 작곡/ 편곡 / 발표해


월급날 맘보 / 김용만 / 손로원 / 손목인 / 1950년?

맘보 / 현인 / 1950년?

맘보타령 / 한복남 / 이철수 / 한복남 / 1950년대


한복남의 맘보타령



아리랑맘보 / 전영주 / 나화랑 / 현동주 / 나화랑 / 1955년

손벽치기 맘보 / 박경원 / 세고석 / 전오승 / 전오승 / 1956년

나포리 맘보 / 현인 / 고명기 / 박춘석/ 박춘석 / 1956년


현인 나포리 맘보




늴리리 맘보 / 김정애 / 탁소연 / 나화랑 / 나화랑

맘보는 난 싫어 / 나애심 / 유광주 / 전오승 / 전오승 1959년

항구타령 맘보 / 고봉산 / 이철수 / 고봉산 / 1960년대

명동맘보 / 김용만 / 반야월 /  / 1960년대

차이나 맘보 / 백일희 / 백호 / 박춘석 / 박춘석 / 1960년대


백일희 차이나 맘보



추억의 맘보 / 천숙 / 석운 / 김성근 / 1960년대

춘양이 맘보 / 황금심 / 안정애 / 김부해 / 1960년대

맘보 야이야이 / 송민도 / 김영일 / 윤일로 / 1960년대

풍년 맘보 / 백야성 / 김진경 / 이영구 / 1960년대

맘보가 나는 좋아요 / 박재란 / 김성운 / 손목인 / 손목인 / 1960년대

슬픔의 맘모 / 최숙자 / 월견초 / 전오승 / 1960년대

아낙네 맘보 / 김정애 / 반야월 / 전오승 / 1960년대

도라지 맘모 / 심연옥 / ?  / 나화랑 / 나화랑 

쎅스폰 맘보 / 차은희 / 이철수 / 김화영 / 1960년대?

날라리 맘보 / 김유경/ 유노완 / 한복남 / 1960년대

맘보쟘보 / 김정구 / 

크레이지 맘보 / 한아랑 / 유광주 / 한복남 / 1960년대

 아리스리도라지맘보 / 전혜인 / 이강수 / 이병주 / 이병주 / 1960년대

체리핑크맘보/ 안다성 / 손영감 /  ? / 송운선 / 1960년대

쾨지나 칭칭 맘보 / 비둘기 자매 / 반야월 / 고봉산 / 1960년대

춘양이 맘보 / 황금심 / 안정애 / 김부해 / 김부해 /1960년대

마로도스 맘보 / 백야성 / 이철수 / 한복남 / 1960년대

양산도 맘보 / 황금심 / 이철수 / 한복남 / 1960년대

청춘맘보 / 김근자 / 반야월 / 김호길 / 김호길 / 1961년

후라이맘보/ 김용만 / 손영감 / 김용만 / 송운선 /1961년

찌르릉 맘보 / 황금심 / 손로원 / 김용만 / 1961년

초립동 맘보 / 황금자 / 이철수 / 한복남 / 1961년?

정열의 맘보 / 원방현 / 손로원 / 전오승 / 전오승 / 1963년



맘보 빰보 차차차 / 이상기 / 석운 / 하기송 / 하기송 / 1963년

맘보세상 / 최숙자 / 이철수 / 김화영 / 1965년

슬픔의 맘보 / 최숙자 / 월견초 / 전오승 / 1965년

약장수 맘보 / 김정구 / 반야월 / 서영은 / 1966년?

맘보림보 챠챠챠 / 옥금옥 / 김진경 / 김영종 / 1966년

노총각 맘보 / 송해 / 윤일로 / 윤일로 / 1969년

맘보 천안삼거리 / 심연옥 / ? / 나화랑 / 1970년대?

코리안 맘보 / 김정구 / 손로원 / 한복남 / 1970년

첫사랑 맘보 / 오정심 / 강탁수 / 한복남 / 1970년




[앨범 소개] 나그네 설음 / 남양의 눈물

 나그네설음 / 남양의 눈물

'설음'은 당시 사용된 문법체계이며, 현제는 '설움'으로 사용한다.


곡 소개

  • 발매일 1940년 2월
  • 제작사 타이헤이
  • 앨범유형 스플릿
  • 앨범번호 8665





수록곡

나그네 설음 / 백년설 / 조경환 / 이재호

남양의 눈물 / 나성려 / 고려성 / 육오명


백년설을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준 <나그네 설움>이 들어가 있는 곡이다.일제강점기 시절, 고향을 떠나 떠도는 생활은 나라 잃은 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정처 없다. 한이 없다. 한이 서린다. 태양도 없다 등의 표현은 나라 잃은 설움을 잘 보여준다.


백녀설의 너그네 설음



[나그네 설움 가사]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 년 너머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가워
가야 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 별 찬서리가 뼈골에 스미는데
어디로 흘러 거랴 흘러갈쏘냐

나성려 남양의 눈물




나성려

나성려의 본명은 김숙희이며, 출생은 정확하지 않으나 1978년 사망했다고 전해진다. 저고리 시스터즈에서 활동했으며 히트곡으로는 <남양의 눈물> <임 찾는 발길> <절연편지> <무명화올시다> <쌍굴뚝 이별> 

[앨범 소개] 산팔자물팔자 / 번지업는주막

 산팔자물팔자 / 번지업는주막


앨범 소개

  • 발매일 1940년 8월 
  • 제작사 타이헤이
  • 앨범유형 독집
  • 앨범번호 GC-3007

백년설

[수록곡]

산팔자 물팔자 / 백년설 / 처녀림 / 이재호

번지 없는 주막 / 백년설 / 처녀림 / 이재호


'번지 업는 주막'에서 '업는'은 오타가 아니라 다시 사용한 한글 사용법으로 '없는'이 아니라 '업는'이었기에 그대로 실었다. 노래를 1939년에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처녀림의 본명은 박영호이다. 고향이 함경남도 원산이었던 박영호는 해방 후 고향으로 돌아갔다. 이후 박영호는 금기의 이름이 되고 말았다. 그의 노래들은 상당부분 개사되어 재발매되었다.






[앨범 소개] 봄처녀 / 향수에 젖어 / 헤여진 군산항 / 내이름을 묻지마라

 봄처녀 / 향수에 젖어 / 헤여진 군산항 / 내이름을 묻지마라


곡소개

앨범 부제 / 송운석 작곡집

발매일 1965년

제작사 유니버어살제작





[수록곡]

SIDE A

1. 양수에 젖어 / 김철 / 고송 / 송운선

2. 호수가의 연인 / 김철 / 고송 / 송운선

3. 내 이름을 묻지마라 / 김철 / 엄포 / 송운선

4. 아가씨는 새침뚜기 / 한형제 / 한산도 / 송운선

6. 사투리 타령 / 한형제 / 반야월 / 송운선


SIDE B

1. 헤여진 군산항 / 박제연 / 송운선 / 송운선

2. 그날이 오면 / 박제연 / 한산도 / 송운선

3. 이별의 전주곡 / 박제연 / 문예부 / 송운선

4. 봄처녀 / 은방울자매 / 반야월 / 송운선

5. 고향은 남녁 항구 / 은방울자매 / 태영정 / 송운선

6. 어찌하리까 / 은방울자매 / 이영선 / 송운선





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당신의 뜻이라면


작사 황우루

작곡 정민섭

노래 양미란

발표 1975년





당신의 뜻이라면 가사

당신의 뜻이라면 하늘 끝까지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가수 양미란

 양미란

양미란 젊은 시절


양미란 소개

양미란은 1960년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 미녀 가수였다. 서울에서 출생했다. 남편은 작곡가인 정민섭이며, 1980년 골수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남편 정민섭도 1987년 폐암으로 세상을 뜨고 말았다.


오리지날 힛송 종결산집 표지의 양미란


양미란 노래

당신의 뜻이라면

달콤하고 상냥하게

오빠는 내꺼야

범띠가시내

흑점

휘파람

외기러기

비와 태양

사랑하는 내 임아

너를 보내고

해피송

봄길

누굴 믿고 살란 말입니까

바이 바이 베이비

가버린 사랑

멋진놈 나야나

이 사람을 지켜 주세요

옹이

영원히 사랑해

살랑살랑

이제는 울지 않을 꺼예요

모정

내 사랑을 받아라

보릿고개

짝사랑

눈물의 기도

님은 먼곳에

이룰 수 없는 사랑

어머니




흑점, 양미란

 흑점


곡 소개

작사 황우루

작곡 정민석

노래 양미란

발표 1975년


<흑점>은 향미란 스테레오 힛트앨범에 들어가 있는 곡이다. 파격적인 내용으로 젊은이들의 가슴을 불태웠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흑점은 사랑한다는 말을 듣지 못해 태양의 흑점처럼 멍들어 버린 가슴을 표현하고 있다.




흑점 가사

아름다운 그 입술이 눈물에 젖어

흐느끼며 흐느끼며 사랑한다 말해주오

*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 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을




달콤하고 상냥하게, 양미란

 달콤하고 상냥하게


곡 소개

작사 지웅

작곡 정민섭

노래 양미란

발표 1975년





양미란의 <달콤하고 상냥하게>는 정민섭 작곡집에 들어가 있다. '달콤하고 상냥하게 불타는 마음을 주세요'라고 애정을 갈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사회적 분위기와 다르게 매우 도달적이고 여성 주도적인 사랑을 드러낸다.




달콤하고 상냥하게 가사


달콤하고 상냥하게 살며시 단둘이 정들면

어찌하면 좋을가요 차라리 모른체 할래요

넓고넓은 세상에서 내맘에 든 당신이

이마음 모르신다면 너무나 야속해요

너무나 야속해 이 마음 모르신다면

달콤하고 상냥하게 불타는 마음을 주세요

영원토록 변치않을 뜨거운 사랑을 주세요


달콤하고 상냥하게 그이가 싸움을 걸어요

어찌하면 좋을가요 차라리 지는체 할래요

많고많은 사람중에 내맘에 든 당신이

이마음 울리신다면 너무나 무정해요

너무나 무정해 이마음 울리신다면

달콤하고 상냥하게 넘치는 마음을 주세요

영원토록 변치않을 뜨거운 사랑을 주세요

뜨거운 사랑을 주세요 뜨거운 사랑을 주세요

뜨거운 사랑을 주세요

휘파람, 양미란

휘파람


작사 지명길

작곡 정민섭

편곡 정민섭

노래 양미란

발표 1975년


휘파람은 1970년 8월 5일 발매한 정민섭 작곡집에 들어가 있는 곡이다. 양미란 독집 앨점이며, 작사는 지명길, 지웅, 황우루, 정민섭, 이용찬, 임희재가 참여했고, 모든 작곡은 정민섭이 했다. 

 




휘파람 가사


가슴속에 파고들라 차디차게 스며들라

밤을 잃은 사나이의 흐느끼는 휘파람소리


아~아~ 들려오는 소리

아~아~ 파고드는 소리

어둠속을 헤매인다 길을 잃고 헤매인다

울고 있는 사나이의 흐느끼는 희파람소리


아~아~ 울려주는 소리

아~아~ 떠나가는 소리

믿어버린 그 마음을 남겨두고 떠나가네

믿어지는 사나이의 흐느끼는 휘파람소리



[앨범 소개] 홍도야 울지 마라, 김영춘

 홍도야 울지 마라


[앨범 소개]

  • 앨범 부제 김영춘 옛노래선집
  • 발매일 1960년대
  • 제작사 미도파음반공사
  • 앨범유형 베스트앨범
  • 앨범번호 LM 10529


*홍도야 울지 마라는 1939년에 발표된 노래이다. 김영춘의 이후 앨범에 자주 등장한다. 김영춘을 대 스타로 만들어준 노래이며, 지금도 여전히 인기있는 곡이다. 김영춘은 경남 김해 어방동 출신이며, '항구의 처녀설'로 데뷔했다.

[수록곡]

SIDE A

1. 홍도야 울지마라 / 김영춘 / 이서구 /김준영
2. 청춘마차/ 김영춘 / 서정권/ 이용준
3. 버들잎 신세 / 김영춘 / 김기태 / 김기태
4. 달 뜨는 팔공상 / 김영춘 / 차일봉 / 백성봉

SIDE B

1. 썰매야 가자 (국경특허) / 김영춘 / 서정권 / 이용준
2. 포구의 여자 / 김영춘 / 서정권 / 남방춘
3. 찾아본 내 고향 / 김영춘 / 김기태 / 김기태
4. 울지 마라 철진아 /  김영춘 / 천봉 / 박현





회전의자, 김용만

 회전의자


곡 소개

이 노래는 KBS 연속극 <회전의자> 드라마의 주제곡이다.

  • 앨범부제 하기송 작곡집
  • 발매일 1966년
  • 제작사 도미도레코드사
  • 앨범유형 컴필레이션


1970년 발매된 김용만의 독집 <김용만 힛트앨범>에 들어가 있다.





회전의자 가사


1절

빙글빙글 도는 의자 회전의자에

임자가 따로있나 앉으면 주인인데

사람없어 비워둔 의자는 없드라

사랑도 젊음도 마음까지도 

가는 길이 험하다고 밟아버렸다

아~ 억울하면 출세하라 출세를 하라


2절

돌아가는 의자야 회전의자야

과장이 따로 있나 앉으면 과장인데

올 때마다 앉을 자린 비어 있드라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보자고

밟아버린 젊음을 즐겨보자고

아~ 억울해서 출세했다 출세를 했다






[앨범 소개] 김용만 가요 힛트앨범

 김용만 가요 힛트앨범


[앨범 소개]

발매일 1970년 5월 18일

제작사 도미도레코드

앨범유형 정규앨범


김용만 힛트앨범 표지



김용만 독집 앨범으로 발매된 것으로 70년대 시작되면서 다양한 변화가 시도된 앨범이다. 1953년 전쟁 직후 <남원의 애수>로 데뷔하여 196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가 된다. 가수 뿐 아니라 작사와 작곡에서 능해  다양한 곡들을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백야성이 불러 대히트한 <잘있거라 부산항>도 백야성이 작곡했다.



[수록곡]

SIDE A

1. 회전의자 / 김용만 / 신봉승 / 하기송

2. 정열의 차차차 / 김용만 / 김용만 / 하기송

3. 토요일밤 10시 20분 / 김용만 / 천봉 / 한복남

4. 청춘 마도로스 / 김용만 / 김운하 / 한복남

5. 이별의 서울역 / 김용만 / 김해송 / 하기송

6. 국산연초 아리랑 / 김용만 / 월견초 / 손목인


SIDE B

1. 부산 마도로스 / 김용만 / 천봉 / 한복남

2. 태자성 나그네 / 김용만 / 손로원 / 하기송

3. 토정비결 / 김용만 / 주태익 / 하기송

4. 시골 사나이 / 김용만 / 김영일 / 형석기

5. 인생은 물레방아 / 김용만 / 김영일 / 형석기

6. 월급날 맘보 / 김용만 / 손로원 / 손목인



김용만 <청춘 마도로스>




김용만 <부산 마도로스>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앨범 소개] 부모의은덕가 / 학도가 관학가

 부모의은덕가 / 학도가  관학가


[앨범 소개]

이 앨범은 1923년 발매된 것으로 <부모의 은덕가>와 <학도가> <권학가>가 들어가 있다. 흥미롭게 앨범에는 태극 무늬가 들어가 있다. 한국 최초의 앨범으로 만들어진 창가 형태의 노래이다. 1921년 앨범은 찾을 수 없고, 2913년경 재발매된 앨범은 이경호 소장이 소장하고 있다. 아래의 앨범도 이경호 소장의 것이다.



창가는 트로트가 생기기 직전 일본의 엔카와 서양의 음악들이 합성되어 만들어진 일종의 계몽가이다. 수많은 창가들이 있었지만 앨범으로 남겨진 최초의 창가는 이 앨범에 들어간 <학도가>이다. 노래는 개인이 아닌 합창 형식이며 이름은 '청년회원'으로 되어 있다. 초기의 창가는 대부분 교회에서 만들어졌다. <학도가>도 교회에서 불려진 노래로 보인다.


  • 학도가의 작사 작곡은 김인식으로 되어 있는 곳이 있다.


수록곡


  • 부모의 은덕가 / 청년회원
  • 학도가 관학가(권학가) / 청년회원


학도가 가사

 

학도야 학도야 청년 학도야

역사의 태동을 들어 보아라

소년은 이로에 학난성하니

일촌 광음도 불가경일세


청산 속에 묻힌 옥도

갈아야만 광채 나고

낙락 장송 큰 나무도

깎아야만 동량되네


공부하는 청년들아

너의 직분 잊지 마라

새벽 달은 넘어 가고

동천 조일 비쳐 온다


학도야 학도야 청년 학도야

역사의 태동을 들어 보아라

소년은 이로에 학난성하니

일촌 광음도 불가경일세



일제강점기부터 불려온 성경목록가 역시 학도가와 멜로디가 동일하다. 





한복남, 엽전 열닷냥, 가사

 엽전 열닷냥 엽전 열닷냥 개요 작사 천봉 작곡 한복남 노래 한복남 발표 1955년 이 노래는 1955년 도미도레코드에서 발매된 [엽전열닷냥/오동동타령]에 들어가 있는 곡이다. 발표 당시 두 노래 모두 사랑을 받았지만 황정자의 '오동동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