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부루스 / 항구의 사랑
곡해설
이 곡은 안정애의 <대전 부루스>와 윤일로의 <항구의 사랑>을 담은 음반이다. 전쟁이 끝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위기가 시대를 이끌던 시대에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 외항선원이다. 마도로스 노래가 유행하기 시작할 즈임이기도 하다.
앨범 개요
발매일 1959년
제작사 신세기
앨범유형 스플릿
[수록곡]
앞면
대전부루스 / 노래 안정애 / 작사 최치수 / 작곡 김부행
뒷면
항구의 사랑 / 노래 윤일로 / 작사 최치수 / 작곡 김부해
안정애 <대전부르스>
안정애의 <대전부르스>는 발매되지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노래이다. 대전역에서 목포로 떠나가는 기차에 몸을 싣고 연인과 헤어지는 마음을 담아 내고 있다.